2026년 9월 10일(목) 미국장 기준

오늘 시장

S&P500
7,591.70
-0.58%
나스닥
26,081.72
-0.65%
러셀2000
2,890.95
-1.04%
오늘의 해석 · 2026년 9월 10일(목)

S&P500이 0.58% 내려 나흘째 하락이다. 이번에는 유가와 금리가 나란히 올랐고, 산업 43개 가운데 여섯만 올랐다.

유가가 첫째다. 사우디의 8월 생산이 1990년 이래 최저였고 이란이 미 함정을 다시 노렸다. WTI가 8.28% 올라 104.00달러가 됐다. 이번에는 에너지 주식도 시장과 함께 내렸다.

금리가 둘째다. 생산자물가는 예상대로 나왔지만 디젤이 24.1% 뛰었고, 재무부 환매는 기대에 못 미쳤고, ECB가 정책금리를 2.5%로 올렸다. 2년물이 13.0bp 올라 10년물보다 더 움직였고 상승분은 실질금리에서 나왔다. 30년 모기지가 7%를 넘었다.

반도체가 소프트웨어보다 더 내려 AI 설비 투자 가설의 방향이 뒤집혔다. 딥시크가 값싼 모델을 내놓자 반도체가 2.74% 내렸고, 소프트웨어는 오라클 실적을 앞두고 덜 내렸다.

구리광산이 6.99% 내렸다. 백악관의 관세 방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이 이유다. 통신은 메타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올랐다.

지켜봐야 할 다음 일정은 11일 소비자물가지수와 16일 연준 회의다.

어느 가설도
설명하지 못한 것

운송이 0.39% 올랐다. 유가가 급등한 날 연료를 쓰는 업종이 오른 이유를 오늘 값으로는 대지 못한다.

은이 5.69% 내려 금보다 다섯 배 가까이 더 내렸다. 실질금리 상승만으로는 그 차이를 가리지 못한다.

01

크로스에셋

33개 · 저장된 스냅샷 · 4개는 지난 값
금리
13주 단기금리 3.85% +4.0bp
2년 국채금리 4.56% +13.0bp
5년 국채금리 4.73% +11.9bp
10년 국채금리 4.94% +10.7bp
30년 국채금리 5.36% +7.5bp
10Y−2Y 커브 0.39% -1.0bp
10년 실질금리 2.55% +9.0bp
30년 실질금리 3.05% +7.0bp
기대인플레·실질
5년 기대인플레 2.46% +5.0bp
10년 기대인플레 2.40% +3.0bp
5y5y 선도 기대인플레 2.34% +1.0bp
통화
달러지수 99.09 +0.32%
원달러 1,349.14 +0.74%
광의 달러지수 118.07 6일 전 -0.05%
금속
4,362.60 -1.21%
64.07 -5.69%
에너지
WTI 원유 104.00 +8.28%
변동성
VIX 17.84 +8.38%
암호화폐·위험선호·유동성·신용 지표 12개 더 보기
암호화폐
비트코인 77,187.90 -1.11%
이더리움 2,458.77 -0.01%
BTC DVOL 39.61 -1.15%
BTC 펀딩8h 0.00% +0.3bp
비트코인(일봉) 77,187.89 -1.37%
이더리움(일봉) 2,458.77 -0.33%
위험선호
소형주(러셀2000) 287.70 -1.01%
S&P500 동일가중 213.17 -0.68%
유동성
역레포 잔액 4.74 +996.30%
연준 총자산 6,740,619.00 1일 전 +0.05%
재무부 TGA 883,335.00 1일 전 -8.74%
신용
하이일드 스프레드(OAS) 2.71% 1일 전 +4.0bp
10Y−5Y 20.0bp30Y−5Y 62.0bp
02

오늘 섹터 변동

산업 143개 중 상승 36, 하락 107
가전·전자기술
+3.46%RS +9.7
방송커뮤니케이션
+3.16%RS -0.2
광고커뮤니케이션
+2.23%RS +1.8
담배필수소비재
+1.71%RS +3.9
제지소재
+1.35%RS +15.2
재보험금융
+1.02%RS +3.6
0%
구리소재
-6.97%RS +2.3
알루미늄소재
-5.23%RS -6.5
소재
-4.77%RS +4.0
그 밖의 산업 금속·광산소재
-4.42%RS +0.1
그 밖의 귀금속·광산소재
-3.95%RS +6.6
우라늄에너지
-3.89%RS -0.4
가운데 131개 보기
명품임의소비재+0.85%
게임·멀티미디어커뮤니케이션+0.79%
통신 서비스커뮤니케이션+0.77%
화학소재+0.71%
태양광기술+0.67%
석유·가스 시추에너지+0.62%
농산물필수소비재+0.60%
종합 물류산업재+0.54%
와인·증류주필수소비재+0.50%
생명보험금융+0.48%
제과필수소비재+0.44%
엔터테인먼트커뮤니케이션+0.42%
해운산업재+0.37%
식료품점필수소비재+0.33%
종합 석유에너지+0.30%
지역은행금융+0.28%
금융 복합금융+0.28%
건강보험헬스케어+0.27%
수도유틸리티+0.27%
리츠(호텔)부동산+0.24%
석유·가스 탐사·생산에너지+0.22%
손해보험금융+0.18%
컨설팅산업재+0.17%
종합 부동산부동산+0.15%
보험 중개금융+0.11%
방산·항공우주산업재+0.09%
종합보험금융+0.09%
철도산업재+0.06%
리츠(의료 시설)부동산+0.06%
맥주필수소비재+0.03%
비알코올 음료필수소비재-0.01%
포장·용기임의소비재-0.02%
인터넷 콘텐츠·정보커뮤니케이션-0.03%
할인점필수소비재-0.14%
인터넷 소매임의소비재-0.16%
식품 유통필수소비재-0.18%
대형은행금융-0.20%
스팩금융-0.22%
대형 제약헬스케어-0.23%
특수보험금융-0.27%
신용 서비스금융-0.30%
여행 서비스임의소비재-0.31%
리츠(산업·물류)부동산-0.40%
응용 소프트웨어기술-0.41%
생활용품·화장품필수소비재-0.42%
사무 장비·용품산업재-0.43%
인프라 소프트웨어기술-0.46%
전자·컴퓨터 유통기술-0.48%
의료 시설헬스케어-0.51%
출판커뮤니케이션-0.52%
자동차임의소비재-0.53%
리츠(상업)부동산-0.55%
의류 소매임의소비재-0.55%
숙박임의소비재-0.58%
외식임의소비재-0.58%
트럭 운송산업재-0.62%
개인 서비스임의소비재-0.62%
폐기물 처리산업재-0.63%
보안 서비스산업재-0.63%
레저임의소비재-0.68%
의류 제조임의소비재-0.72%
리조트·카지노임의소비재-0.73%
전문 소매임의소비재-0.73%
전력유틸리티-0.76%
리츠(오피스)부동산-0.78%
IT 서비스기술-0.85%
의료 기구·소모품헬스케어-0.87%
가스유틸리티-0.88%
복합기업산업재-0.90%
산업재 유통산업재-0.90%
자동차 부품임의소비재-0.91%
농기계·중장비산업재-0.91%
특수·제네릭 제약헬스케어-0.92%
교육필수소비재-0.95%
정유·판매에너지-0.95%
특수 화학소재-0.99%
도박임의소비재-1.00%
자본시장금융-1.02%
발전용 석탄에너지-1.03%
리츠(주거)부동산-1.05%
항공산업재-1.06%
전문 기업 서비스산업재-1.08%
가공식품필수소비재-1.10%
공항·항공 서비스산업재-1.11%
종합 유틸리티유틸리티-1.12%
섬유임의소비재-1.12%
진단·연구헬스케어-1.14%
건축 자재소재-1.14%
미드스트림에너지-1.19%
의약품 유통헬스케어-1.20%
레저 차량임의소비재-1.24%
리츠(종합)부동산-1.25%
자산운용금융-1.31%
금융 데이터·거래소금융-1.32%
철강소재-1.35%
엔지니어링·건설산업재-1.38%
홈인테리어 소매임의소비재-1.40%
계측 기기기술-1.47%
의료 정보 서비스헬스케어-1.49%
농업 자재소재-1.54%
의료기기헬스케어-1.57%
인력 서비스산업재-1.59%
백화점임의소비재-1.59%
부동산 서비스부동산-1.60%
건축 제품·설비산업재-1.68%
신발·잡화임의소비재-1.69%
바이오헬스케어-1.69%
주택담보대출금융-1.74%
리츠(특수)부동산-1.77%
산업 기계산업재-1.77%
목재소재-1.96%
통신 장비기술-2.03%
렌털·리스산업재-2.04%
전자 부품기술-2.04%
환경 설비산업재-2.06%
부동산 개발부동산-2.09%
리츠(모기지)부동산-2.56%
주택 건설임의소비재-2.57%
공구산업재-2.63%
재생에너지 발전유틸리티-2.68%
반도체기술-2.69%
자동차 딜러임의소비재-2.75%
독립 발전유틸리티-2.92%
유전 장비·서비스에너지-2.96%
소재-2.99%
원료탄소재-3.16%
가구·가전임의소비재-3.22%
반도체 장비·소재기술-3.41%
금속 가공산업재-3.53%
컴퓨터 하드웨어기술-3.62%
전기 장비·부품산업재-3.86%
03

앞으로의 일정

28일 안 15건
9/10(목) 21:30고용·물가 지표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2026년 8월 기준
9/11(금) 21:30고용·물가 지표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 2026년 8월 기준
9/14(월) 시각 미정그 밖G20 에너지장관회의 (텍사스 휴스턴)
9/17(목) 03:00연준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 (경제전망 요약 동반)
9/18(금) 시각 미정만기쿼드러플 위칭 — 지수·개별주 선물·옵션 동시 만기
9/24(목) 시각 미정경제 통계U.S. International Transactions and Investment Position, 2nd Quarter 2026
9/30(수) 시각 미정경제 통계GDP (Third Estimate), Industries, Corporate Profits, State GDP, and State Personal Income, 2nd Quarter 2026; State PCE, 2025
9/30(수) 시각 미정경제 통계Personal Income and Outlays, August 2026
10/2(금) 21:30고용·물가 지표미국 고용보고서(고용상황) 발표 — 2026년 9월 기준
10/6(화) 시각 미정경제 통계Services Supplied Through Affiliates, 2024
10/6(화) 시각 미정경제 통계U.S. International Trade in Goods and Services, August 2026
9/17(목) 시각 미정실적LEN 실적 발표 예정ITB
9/25(금) 06:00실적COST 실적 발표 예정XLP
9/24(목) 시각 미정실적UEC 실적 발표 예정XME
10/1(목) 05:30실적MU 실적 발표 예정SMH · SOXX

시각은 한국시간입니다. 시각 미정은 아직 발표 시각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그 줄의 날짜는 미국 현지 기준입니다.

04

세우고 있는 가설

3개
AI 투자 재점화, 반도체·전력은 오르고 소프트웨어는 내린다 약화 2026년 9월 8일(화)부터

딥시크가 토큰 100만 개에 1센트 아래인 모델을 내놓자 메모리·반도체가 시장보다 더 내렸고, 소프트웨어는 오라클 실적을 앞두고 덜 내렸다. 반도체가 오르고 소프트웨어가 내린다던 이 가설의 방향이 이레 만에 뒤집혔다. 전력 업종은 금리에 이틀째 밀렸다. 방향 표가 이틀 연속 기저 아래라 낮춘다. 장 마감 뒤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두 배 넘게 늘었다.

반도체가 소프트웨어보다 더 내려 두 업종의 방향이 뒤집혔다. 일치도 20%로 이틀째 기저 아래다.

경로

더 큰 모델이 나온다 → 돌리는 데 메모리와 연산이 더 든다 → 클라우드가 칩·전력을 더 산다 → 반도체·전력 업종이 오른다.

오늘 흔들린 것은 첫 단계다. 값싼 모델이 나오면 같은 일에 메모리가 덜 든다 → 메모리·반도체가 먼저 내린다.

오늘 값.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권이 최대 5.8%, 마이크론이 최대 5.3% 내렸고 우라늄은 3.97% 내렸다. 소프트웨어는 0.62% 내리는 데 그쳤다.

다른 설명

같은 값이 「금리가 오르면 멀리 있는 이익부터 깎인다」로도 설명된다. 그러면 소프트웨어가 반도체보다 더 내려야 한다.

구분되는 자리는 그 둘의 차다. 오늘은 반도체가 더 내렸고 이유가 값싼 모델이라, 이 가설이 말한 첫 단계가 어긋났다.

반대 논거

오라클이 장 마감 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을 두 배 넘게 늘렸고 AI 신규 계약이 300억 달러를 넘었다. 사는 기업의 투자는 줄지 않았다.

TSMC의 8월 매출이 53% 늘어 사상 최고였다. 만드는 기업의 매출도 아직 늘고 있다.

닷새로 보면 반도체는 여전히 올라 있다. 하루로 가설이 끝나지는 않는다.

호르무즈 재격화 유가 공급 충격 유효 2026년 9월 2일(수)부터

사우디의 8월 생산이 1990년 이래 최저로 떨어졌고 이란이 미 함정을 다시 노렸다. WTI가 하루에 8% 넘게 올라 100달러를 다시 넘었다. 이번에는 에너지 주식도 시장과 함께 내려, 유가 상승이 에너지 업종을 넘어 물가와 금리로 옮겨 갔다.

유가는 하루 최대 상승이었는데 에너지 주식은 시장과 함께 내렸다. 일치도 71%.

경로

사우디 생산이 줄고 이란이 뱃길을 막는다 → 원유 공급이 줄어든다 → 유가가 오른다 → 파는 회사의 이익이 늘어난다 → 에너지 주식이 오른다.

오늘 어긋난 것은 마지막 단계다. 유가가 오른 만큼 물가·금리가 올라 시장 전체가 내렸고 에너지 주식도 그 안에 있었다.

오늘 값. 항공은 0.64% 내려 방향대로 갔지만, 유전 서비스는 2.13% 내려 방향과 반대였다.

다른 설명

같은 값이 「유가 상승이 물가로 옮겨 갔다」로 설명된다. 둘은 다투지 않고 오늘부터 하나가 다른 하나를 밀어 올린다.

구분되는 자리는 에너지 주식이다. 공급 충격이면 시장이 내려도 에너지 주식은 버티고, 물가 문제면 함께 내린다. 오늘은 함께 내렸다.

반대 논거

OPEC 2차 출처는 사우디 8월 생산을 사우디 자체 보고보다 100만 배럴 넘게 높게 잡았다. 감산의 크기가 아직 엇갈린다.

에너지 주식이 시장과 함께 내린 날은 이 가설의 마지막 단계가 두 번째로 어긋난 날이다.

9월 14일 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비축유 방출이 나오면 되돌아갈 자리다.

연준 인상 재가격화·장기금리 상단 돌파 유효 2026년 9월 2일(수)부터

2년물이 10년물보다 더 올랐고 상승분은 실질금리에서 나왔다. 생산자물가에서 디젤이 뛰었고, 재무부 환매는 기대에 못 미쳤고, ECB가 정책금리를 2.5%로 올렸다. 주택건설·부동산·유틸리티·금광이 나란히 내렸고 달러가 올랐다. 두 해석은 만기로 구분되는데, 정책금리 재가격화가 사흘째 우세하다.

2년물이 10년물보다 더 올랐고 실질금리가 9.0bp 올랐다. 일치도 86%로 가장 높다.

경로

유가가 물가로 옮겨 간다 → 연준이 더 오래 조인다 → 단기 금리가 먼저 오른다 → 상승분이 실질금리에서 나온다 → 금과 주택건설이 밀린다.

이 경로는 물가 기대에서 나뉜다. 실질금리가 함께 오르면 정책금리 문제이고, 물가 기대만 오르면 유가 문제다.

오늘 값. 5년이 11.9bp, 10년이 10.7bp 올랐고 10년과 2년의 차는 좁아졌다. 달러는 0.32% 올랐고 금광은 3.46% 내렸다.

다른 설명

같은 값이 「재무부 환매 실망에 따른 국채 투매」로도 설명된다. 그러면 10년물이 더 올라야 한다.

구분되는 자리는 금리차다. 오늘은 2년물이 더 올라 정책금리 재가격화에 가깝다. 30년물은 가장 덜 올랐다.

반대 논거

지역은행이 올랐다. 금리가 오르면 내린다고 적은 칸인데 오늘은 반대였다. 은행 규제 완화 소식이 같은 날 있었다.

은이 금보다 훨씬 많이 내렸다. 실질금리만으로는 그 차이를 대지 못한다.

다음 주 연준이 동결하면 2년물부터 되돌아온다. 시장 확률은 아직 70% 아래다.

© 2026 김현성 (lifescienkhs@naver.com) · All rights reserved — 콘텐츠·코드의 저작권은 저작자에게 있으며 무단 전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