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월)의 리포트
2026-09-28(월) 미국장
- S&P500 7,683.69 −0.77%
- 나스닥 종합 26,820.38 −0.92%
- 러셀2000 2,817.91 −0.69%
- 10년 국채금리 5.240% +5.6bp
오늘의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겠다는 이란의 제안을 거절하자 WTI 가 0.67% 올라 93.03달러가 됐다. 10년 국채금리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고, S&P500 은 0.77%, 나스닥은 0.92% 내렸다. 금값은 3.84%, 은값은 5.61% 내렸다.
엔비디아는 자사주 매입 한도를 1500억달러 늘려 모두 2350억달러가 됐고 주가는 1.68% 올랐다. 몽고DB 는 최고경영자가 메타의 기업용 AI 부문을 맡으러 떠나 18.46% 내렸다.
보잉은 연방항공청이 소프트웨어 문제로 737 맥스 10 인증을 미루자 6% 내렸다. 코디악사이언스는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3상 결과가 주요 평가 지표를 충족해 177.96% 올랐다.
이란과의 협상이 막혀 유가가 다시 오르자 연준이 한 번 더 올린다는 기대가 커진 하루다. 9월 16일 연준의 금리 인상 뒤로 국채금리가 오르고 금리에 약한 업종이 뒤처지는 흐름이 2주째 이어졌다. 금요일에는 장기 금리만 올랐지만 월요일에는 단기 금리가 더 올라, 정책금리 걱정이 앞섰다. 이란 소식에 유가가 오르내리는 모습도 그대로이고, 인상 기대가 물가와 고용 지표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많이 움직인 산업
세우고 있는 가설
- 이란 협상 기대가 유가 위험 프리미엄을 걷는다 · 유효
- AI 비서가 갈아타기를 대신한다 · 약화
- 메모리 품귀가 장비 주문으로 번진다 · 유효
- 토큰 주식 예외가 거래소로 간다 · 약화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약화
- 연준 인상 재가격화·장기금리 상단 돌파 · 유효
어느 가설도 설명하지 못한 것
코인 값과 거래량으로 버는 회사 7종과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로 옮겨 가는 8종이 모두 내렸는데, 비트코인은 0.66% 내리는 데 그쳤다. 국채금리 상승에 성장주가 함께 팔린 것인지, 두 테마만의 이유가 있었는지는 기사로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