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월)의 리포트

2026-10-05(월) 미국장

오늘의 해석

10년 국채금리가 0.03%p 올라 5.31%로 올해 가장 높아졌지만, 나스닥은 1.05% 올라 사상 최고로 마쳤다. 엔비디아가 5월 뒤 처음 사상 최고가를 썼고, TSMC 는 머스크가 세우려는 반도체 공장 테라팹에 참여하는 논의가 알려지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썼다.

금리 상승은 장기물에 몰렸다. 2년 금리는 0.01%p 오르는 데 그쳤고, 기대인플레는 그대로인 채 실질금리만 올랐다.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74로 2022년 7월 뒤 가장 높았지만, 시장은 물가 기대보다 장기채를 오래 들고 있는 대가인 기간 프리미엄을 더 높였다. 대출을 끼고 사는 집과 차를 파는 업종이 먼저 밀려 주택 건설이 2.10% 내렸다.

연준이 9월 16일 금리를 올린 뒤 장기금리가 3주째 오르는 국면이고, 이날도 그 흐름을 이었다. 9월 28일부터 5거래일 동안 2년 금리는 내렸는데 장기금리만 올라, 10월 인상 걱정은 줄고 장기채 부담은 커졌다. 주식시장은 아직 장기금리보다 AI 반도체 이익을 더 크게 보고 있다. 장기금리 상승이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모자라서인지는 미국 시간 7일 10년물과 8일 30년물 입찰의 응찰에서 드러난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10년 국채금리가 물가 기대가 아니라 실질금리로 오르고 있어, 대출을 끼고 사는 집과 차를 파는 업종이 더 불리하다. 원유가 내려도 경유는 모자라 정유사는 유리하다.

▲ 수혜 업종

▼ 부담 업종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8일(목) 새벽 2시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9월 소비자물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세우고 있는 가설

산업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