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수)의 리포트

2026-10-07(수) 미국장

오늘의 해석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30년 국채금리는 장중 5.73%로 2002년 5월 뒤 가장 높았다. 오후에 나온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위원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S&P500 은 0.22% 내렸지만 동일가중 지수는 0.81% 내렸고, 전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24%였다.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크게 내렸다. 주택 건설이 2.83%, 모기지 리츠가 2.16%, 대형은행이 1.96% 내렸다. 금리 밖의 까닭으로 내린 곳도 있었다. 달러가 0.46% 오르자 금광 업종은 3.17% 내렸다. 연방거래위원회와 농무부가 농기계 회사와 대리점의 수리 접근 관행에 의견을 구하자, 캐터필러가 5.75% 내리는 등 농기계와 중장비 업종이 4.85% 내렸다.

오후 10년물 입찰에서 390억달러가 5.300%에 팔려 입찰 직전 시장 금리 5.317%보다 낮게 낙찰됐다. 10년 금리는 장중 5.36%에서 5.28%로 내려와 마쳤다. 24년 만의 높은 장기금리가 이어지는 국면은 그대로지만, 그 금리라면 장기채를 사려는 돈이 있다는 것이 보였다. 그 수요가 더 긴 30년물에서도 이어지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30년 금리가 2002년 뒤 가장 높아지고 의사록도 연내 추가 인상을 열어 둬,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가 불리하다. 30년물 입찰에도 10년물만큼 수요가 붙으면 금리 부담이 덜해질 여지가 있다.

▲ 수혜 업종

▼ 부담 업종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9일(금) 새벽 2시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미국 9월 소비자물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세우고 있는 가설

산업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