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수)의 리포트
2026-10-07(수) 미국장
- S&P500 7,801.77 −0.22%
- 나스닥 종합 27,538.69 −0.22%
- 러셀2000 2,793.20 −1.31%
- 10년 국채금리 5.277% +0.8bp
오늘의 해석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30년 국채금리는 장중 5.73%로 2002년 5월 뒤 가장 높았다. 오후에 나온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위원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S&P500 은 0.22% 내렸지만 동일가중 지수는 0.81% 내렸고, 전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24%였다.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크게 내렸다. 주택 건설이 2.83%, 모기지 리츠가 2.16%, 대형은행이 1.96% 내렸다. 금리 밖의 까닭으로 내린 곳도 있었다. 달러가 0.46% 오르자 금광 업종은 3.17% 내렸다. 연방거래위원회와 농무부가 농기계 회사와 대리점의 수리 접근 관행에 의견을 구하자, 캐터필러가 5.75% 내리는 등 농기계와 중장비 업종이 4.85% 내렸다.
오후 10년물 입찰에서 390억달러가 5.300%에 팔려 입찰 직전 시장 금리 5.317%보다 낮게 낙찰됐다. 10년 금리는 장중 5.36%에서 5.28%로 내려와 마쳤다. 24년 만의 높은 장기금리가 이어지는 국면은 그대로지만, 그 금리라면 장기채를 사려는 돈이 있다는 것이 보였다. 그 수요가 더 긴 30년물에서도 이어지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30년 금리가 2002년 뒤 가장 높아지고 의사록도 연내 추가 인상을 열어 둬,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가 불리하다. 30년물 입찰에도 10년물만큼 수요가 붙으면 금리 부담이 덜해질 여지가 있다.
▲ 수혜 업종
- 독립 발전 독립 발전 업종은 5일 동안 17.04% 올랐다. 데이터센터가 발전사의 전기를 장기로 사들이는 동안 유리하다. 가설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정유 경유와 휘발유가 원유보다 더 모자라 정유사 마진이 커지며, 정유 업종이 5일 동안 9.05% 올랐다. 연료 부족이 이어지는 동안 유리하다. 가설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 부담 업종
- 주택 건설 30년 금리가 5.67%로 마쳐 대출 금리가 내려올 여지가 줄었고, 펄트그룹이 3.25%, D.R.호턴이 2.54% 내렸다. 금리가 더 오를수록 불리하다.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농기계, 중장비 연방거래위원회와 농무부가 수리 제한 관행에 의견을 구하자 AGCO 가 6.06%, 디어가 3.80% 내렸다. 조사가 수리와 부품 매출로 번지면 부담이 커진다.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9일(금) 새벽 2시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응찰이 강하면 장기채를 사려는 돈이 30년물에도 있다는 뜻이라 30년 금리가 내려올 여지가 생기고,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에 유리하다.
- 응찰이 약하면 30년 금리가 5.7% 위로 다시 오를 수 있어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에 불리하다.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미국 9월 소비자물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물가가 높게 나오면 10월 28일 FOMC 에서 다시 올릴 가능성이 커져 2년 금리부터 오르고,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가 불리해진다.
- 물가가 낮게 나오면 인상 걱정이 줄어 10월 7일 많이 내린 소형주와 주택 건설에 유리하다.
세우고 있는 가설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 유효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 약화
- AI 비서가 갈아타기를 대신한다 · 약화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유효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