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월)의 리포트
2026-10-19(월) 미국장
- S&P500 7,690.73 +0.41%
- 나스닥 종합 26,430.89 +1.11%
- 러셀2000 2,728.30 +0.25%
- 10년 국채금리 5.136% +3.8bp
오늘의 해석
나스닥이 1.11% 반등했다. 지난주 내리 팔린 반도체가 1.87% 올랐고, 기술 업종에서는 10곳 가운데 7곳이 올랐다. 아마존도 4.98% 올랐다. 모건스탠리가 아마존 목표가를 올리고 최선호주로 꼽았고, 아마존은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을 파이토치 개발자 누구나 쓰게 열었다. 그런데 S&P500 동일가중은 0.32% 내렸고, 미국 상장사 3,561곳 가운데 오른 회사는 41%뿐이었다.
10년 국채금리는 5.14%로 올랐고 상승분은 기대인플레가 아니라 실질금리에 있었다. 미국주택건설업협회 조사에서 새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이 14년 만에 가장 적었고 건설사들은 값을 깎고 있다. 주택 건설이 2.26%, 모기지 리츠가 3.13% 내렸고 유틸리티도 1.87% 내렸다.
지난주 AI 매도 뒤 기술주는 고르게 되돌아왔지만, 실질금리가 끌어올린 장기금리가 대출과 배당에 기대는 업종을 다시 눌렀다. 오른 회사가 절반에 못 미친 것은 기술주가 좁게 올라서가 아니라 이 업종들이 떼로 내려서다. 장기금리가 내려오지 않으면 기술주가 올라도 시장 전체가 함께 오르기는 어렵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장기금리가 5%를 넘는 동안 대출에 기대는 주택과 배당에 기대는 전력 업종이 불리하다. 지난주 많이 팔린 반도체는 10월 21일 메타 실적에서 설비투자가 늘면 유리하다.
우리 판단
주택 건설주의 하락: 맞다 10년 국채금리의 상승분은 실질금리에 있었다. 물가가 아니라 금리 자체가 높게 남는다는 뜻이라 대출로 집을 사는 사람의 부담이 커진다. 신규 주택을 보러 오는 사람이 줄었다는 보도와도 맞는다. 9월 주택착공이 예상보다 많으면 판단이 바뀐다.
▲ 수혜 업종
- 자체 AI 칩과 클라우드를 가진 회사 알파벳도 1.05% 올랐다. 자체 AI 칩과 클라우드로 AI 투자를 매출로 돌릴 수 있는 회사는 AI 매출 의문이 커져도 유리하다. 가설 · OpenAI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AI 반도체가 내린다
- 석유 시추 트랜스오션이 멕시코만 시추선 두 척으로 수주잔고를 5.5억달러 늘렸고, 트랜스오션과 합병을 앞둔 밸러리스도 함께 올랐다. 일감이 쌓이는 시추 회사가 유리하다.
▼ 부담 업종
- 주택 건설 D.R.호턴이 2.96%, 풀트그룹이 2.36% 내렸다. 건설사들이 신규 주택 값을 깎는다는 보도가 나왔고, 장기금리가 높으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줄어 불리하다.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규제를 받는 전력 회사 넥스트에라가 2.03%, 듀크에너지가 1.82% 내렸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배당을 보고 사는 전력주의 매력이 줄어 불리하다.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20일(화) 밤 9시 30분 미국 9월 주택착공과 건축허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착공이 예상보다 적으면 높은 금리가 집 짓기까지 줄인다는 뜻이라 주택 건설과 건축 자재 회사에 불리하다.
- 착공이 예상보다 많으면 금리가 높아도 건설사들이 집을 더 짓기 시작했다는 뜻이라 주택 건설 회사에 유리하다.
한국 시간 10월 22일(목) 새벽 5시 메타 3분기 실적 가설 · OpenAI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AI 반도체가 내린다
- 메타가 설비투자를 늘리면 AI 칩 수요 의문이 줄어 반도체와 서버 부품 회사에 유리하다.
- 메타가 설비투자를 줄이면 칩 주문까지 줄어든다는 걱정이 붙어 반도체에 불리하다.
세우고 있는 가설
-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에 오르는 원유 · 유효
- OpenAI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AI 반도체가 내린다 · 약화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 유효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약화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