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금)의 리포트

2026-10-02(금) 미국장

오늘의 해석

9월 미국 일자리는 2만 9천 개 느는 데 그쳐 예상 9만 개를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올랐다. 선물 시장이 매긴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한 주 전 64%에서 발표 뒤 16%로 내려가자 주식이 올라 나스닥이 1.19% 올랐다. 그런데 10년 국채금리는 오히려 0.04%p 올라 5.28%로 마쳤다.

실업률이 오른 것은 일하거나 일자리를 찾는 사람, 곧 경제활동인구가 48만 5천 명 늘어서였다. 전날에는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가 기준금리를 0.5%p 이상 더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시장은 인상을 접지 않고 미뤘을 뿐이라 2년 금리까지 올랐다. 금리에 기대는 모기지 리츠와 주택 건설은 1% 넘게 내렸다.

9월 16일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뒤로 장기금리가 오름세를 이어 온 국면이다. 이날 단기 인상 걱정은 줄었지만 장기금리의 오름세는 끊기지 않았다. 지수는 올랐고 주택 관련주의 금리 부담은 그대로 남았다. 기대인플레가 그대로인 지금의 오름세가 물가 걱정으로 옮겨 갈지는 14일 9월 소비자물가에서 드러난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선물 시장이 10월 인상을 미뤘지만 장기금리는 내려오지 않아, 금리에 기대는 주택 건설과 모기지 리츠에는 여전히 불리하다. 반도체 장비와 전기 장비는 늘어나는 주문이 금리 부담보다 커 유리하다.

▲ 수혜 업종

▼ 부담 업종

다음 변수

10월 14일(수) 밤 9시 30분 9월 소비자물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10월 4일(일) 화상 회의 OPEC+ 산유국 회의 가설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세우고 있는 가설

산업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