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화)의 리포트

2026-10-06(화) 미국장

오늘의 해석

구글이 컨스텔레이션에너지 원전 11기의 출력을 늘려 새로 나오는 890메가와트를 20년 동안 사기로 했고, 미국 에너지부는 비스트라의 원전 출력 증강에 최대 42억달러를 빌려주기로 했다. 원전을 가진 독립 발전 업종이 10.79% 올라 유틸리티가 11개 섹터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고, S&P500 은 0.58% 올라 사상 최고로 마쳤다.

AI 주식 안에서는 오른 곳과 내린 곳이 달랐다. 마벨이 투자자의 날에 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200억달러로 올렸고, 같은 날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 시에나가 13.85% 올랐다. 메모리 증설에 기대던 반도체 장비는 2.45% 내렸다.

9월 16일 연준 인상 뒤 3주째 오르던 장기금리가 이날은 내렸고 주택 건설이 되돌아왔다. AI 투자 기대로 주식이 오르는 국면은 그대로지만, 9월 30일 마이크론의 증설 발표 뒤 메모리와 장비가 많이 오르던 것과 달리 이날은 원전 발전사와 우라늄, 네트워크 장비가 크게 올랐다. 장기금리가 내린 것이 장기채 수요가 돌아온 것인지 오름세가 잠시 멈춘 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미국 시간 10월 7일 10년물 입찰 결과에서 어느 쪽인지 보인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구글이 원전 출력 증강분을 20년 사기로 하고 정부가 증강 공사에 대출을 약속하면서 원전을 가진 발전사와 우라늄 업종이 유리해졌다. AI 안에서는 메모리 장비보다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에 무게가 실렸다.

▲ 수혜 업종

▼ 부담 업종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8일(목) 새벽 2시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한국 시간 10월 8일(목) 새벽 3시 9월 FOMC 의사록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세우고 있는 가설

산업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