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화)의 리포트
2026-10-06(화) 미국장
- S&P500 7,818.93 +0.58%
- 나스닥 종합 27,599.79 +0.45%
- 러셀2000 2,830.30 −0.59%
- 10년 국채금리 5.269% −4.2bp
오늘의 해석
구글이 컨스텔레이션에너지 원전 11기의 출력을 늘려 새로 나오는 890메가와트를 20년 동안 사기로 했고, 미국 에너지부는 비스트라의 원전 출력 증강에 최대 42억달러를 빌려주기로 했다. 원전을 가진 독립 발전 업종이 10.79% 올라 유틸리티가 11개 섹터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고, S&P500 은 0.58% 올라 사상 최고로 마쳤다.
AI 주식 안에서는 오른 곳과 내린 곳이 달랐다. 마벨이 투자자의 날에 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200억달러로 올렸고, 같은 날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 회사 시에나가 13.85% 올랐다. 메모리 증설에 기대던 반도체 장비는 2.45% 내렸다.
9월 16일 연준 인상 뒤 3주째 오르던 장기금리가 이날은 내렸고 주택 건설이 되돌아왔다. AI 투자 기대로 주식이 오르는 국면은 그대로지만, 9월 30일 마이크론의 증설 발표 뒤 메모리와 장비가 많이 오르던 것과 달리 이날은 원전 발전사와 우라늄, 네트워크 장비가 크게 올랐다. 장기금리가 내린 것이 장기채 수요가 돌아온 것인지 오름세가 잠시 멈춘 것인지는 아직 모르고, 미국 시간 10월 7일 10년물 입찰 결과에서 어느 쪽인지 보인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구글이 원전 출력 증강분을 20년 사기로 하고 정부가 증강 공사에 대출을 약속하면서 원전을 가진 발전사와 우라늄 업종이 유리해졌다. AI 안에서는 메모리 장비보다 데이터센터를 잇는 네트워크 장비에 무게가 실렸다.
▲ 수혜 업종
- 독립 발전, 우라늄 기존 원전의 출력을 늘려 기술 회사에 20년 동안 파는 길이 열려 발전사 매출과 원자로 연료 수요에 유리하다. 가설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통신 장비 마벨이 데이터센터용 맞춤형 칩 전망을 올린 날, 서버를 잇는 장비를 파는 통신 장비 업종이 4.56% 올라 주문 기대에 유리하다.
▼ 부담 업종
- 반도체 장비 장비 매출은 칩 회사의 증설 주문에서 나오는데, 새 증설 소식이 없는 날 KLA 가 4.54%, 램리서치가 3.44% 내렸다. 가설 · 메모리 품귀가 장비 주문으로 번진다
- 트럭 운송 경유가 모자란 채 값이 높아, 경유로 트럭을 굴리는 운송 회사의 연료비가 늘어난다. 가설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8일(목) 새벽 2시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응찰이 강하면 장기채 수요가 돌아온 것이라 금리 하락이 이어질 여지가 생기고, 이날 되돌아온 주택 건설과 홈인테리어 소매에 유리하다.
- 응찰이 약하면 이날의 금리 하락이 하루로 끝날 수 있어, 큰돈을 빌려 출력을 늘려야 하는 발전사와 주택담보대출 업종에 부담이다.
한국 시간 10월 8일(목) 새벽 3시 9월 FOMC 의사록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추가 인상 논의가 많으면 2년 금리부터 다시 올라 주택담보대출 회사와 주택 건설에 불리하다.
- 인상 논의가 적으면 단기금리 부담이 줄어 홈인테리어 소매처럼 집 수요에 기대는 업종에 유리하다.
세우고 있는 가설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 유효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 약화
- AI 비서가 갈아타기를 대신한다 · 약화
- 메모리 품귀가 장비 주문으로 번진다 · 약화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유효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