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월)의 리포트
2026-10-12(월) 미국장
- S&P500 7,807.24 −0.06%
- 나스닥 종합 27,245.90 −0.44%
- 러셀2000 2,794.48 −0.45%
- 10년 국채금리 5.240% −0.4bp
오늘의 해석
중국 최대 D램 회사 CXMT 가 셀을 더 촘촘히 넣은 서버용 D램을 연말까지 내놓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이 3.88%, 샌디스크가 5.97% 내렸다. 메모리 회사가 큰 코스피도 3.65% 내렸다.
사우디 공항을 노린 후티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근처 유조선 피격에 유가가 올랐다. 에너지가 11개 섹터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고, 필수소비재와 의료기기처럼 경기를 덜 타는 업종이 함께 올랐다. 반대로 기술 섹터는 1.17% 내려 가장 약했다.
다우는 0.38% 올랐지만 나스닥은 0.44% 내렸다. 메모리 값 상승 기대로 오른 AI 반도체가 경쟁자의 일정 발표 하나에 흔들렸다. 브렌트유는 2주 만에 가장 높아, 중동에서 공격이 이어질 때 유가가 오르는 국면은 그대로다. CXMT 의 새 칩이 실제로 몇 개나 만들어져 팔릴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오늘의 시사점
결론
중국 CXMT 의 새 D램 계획은 메모리에 불리한 소식이지만 아직 일정뿐이라 값의 반응이 크다. 석유 생산 회사는 중동 공격으로 유가가 올라 유리하다.
우리 판단
메모리 반도체 하락: 과했다 CXMT 는 이미 세계 D램의 10%를 만드는 회사이고, 이번에 밝힌 것은 새 구조 제품의 출시 일정뿐이다. 수율과 물량은 없다. 그런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하루에 약 4% 빠졌다. CXMT 칩이 연말에 서버 회사에 실제로 납품되면 판단이 바뀐다.
▲ 수혜 업종
- 석유·가스 탐사·생산 코노코필립스가 이끌어 1.72% 올랐다. 뱃길 공격이 이어져 유가에 위험 프리미엄이 붙을수록 유리하다. 가설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 부담 업종
-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함께 내렸다. 중국산 D램이 늘어 메모리 값이 내려갈수록 불리하다.
- 항공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이 2% 넘게 내렸다. 유가가 오르고 미 연방항공청이 사우디 상공의 위험을 경고할수록 불리하다. 가설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다음 변수
한국 시간 10월 14일(수) 밤 9월 소비자물가 가설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예상보다 높으면 10월 FOMC 에서 다시 올릴 가능성이 커져 주택 건설과 주택담보대출 회사에 불리하다.
- 예상보다 낮으면 장기금리가 내려올 틈이 생겨 주택 건설과 리츠에 유리하다.
세우고 있는 가설
- SpaceX 가 휴대폰 통신에 들어와 통신사가 내리고 기지국 회사가 오른다 · 유효
- OpenAI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쳐 AI 반도체가 내린다 · 약화
- 연료 공급 부족에 정유사가 오른다 · 약화
- 이란 협상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좌우한다 · 약화
- AI 비서가 고객을 옮겨 여행 예약과 보험 중개가 밀린다 · 약화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약화
- 연준 인상 뒤에도 오르는 장기금리 ·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