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목)의 리포트
2026-09-24(목) 미국장
- S&P500 7,704.13 −0.02%
- 나스닥 종합 26,939.37 +0.01%
- 러셀2000 2,835.57 −0.11%
- 10년 국채금리 5.162% +4.8bp
오늘의 해석
채권이 계속 팔렸다. 30년 국채금리는 6.0bp 올라 5.46%로 2004년 이후 가장 높았다. 440억달러어치 7년물 입찰은 5.085%에 낙찰돼 1993년 4월 이후 최고였고, 응찰률은 2.42배로 지난달 2.50배보다 낮아 수요가 약했다. 10년 실질금리가 9bp 오르는 동안 기대인플레는 2bp 내렸다.
S&P500 은 미국·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여는 합의를 논의한다는 보도에 낙폭을 줄여 0.02% 내리는 데 그쳤지만, S&P500 동일가중 지수는 0.50% 내렸다. 금리에 민감한 태양광 9종이 6.12%, 재생에너지 발전이 2.53% 내렸다.
메타는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AI 비서 뮤즈의 수익화 계획을 밝힌 뒤 4.50% 올랐고, 커뮤니케이션 섹터도 메타 상승으로 1.80% 올랐다.
그레일은 다중암 조기검진 검사 갈레리가 FDA 자문위원회에서 찬성 7표(반대 2 · 기권 1)를 받아 15.38%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백악관에서 만난 날,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늘렸다.
원유 선물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미사일을 쏜 뒤 올랐다.
장기금리가 다시 오른 하루다. 연준이 3년 만에 금리를 올린 뒤 장기 국채가 팔리고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뒤처지는 국면이 이어진다. 어제와 달리 S&P500 은 메타·알파벳이 오르고 미국·이란 협상 보도가 나오며 보합으로 버텼지만,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약한 흐름은 그대로다. 장기금리 상승이 추가 인상 기대에서 오는지, 입찰 수요가 약해 기간 프리미엄이 붙은 것인지는 아직 가리지 못했다.
많이 움직인 산업
세우고 있는 가설
- AI 비서가 갈아타기를 대신한다 · 유효
- 메모리 품귀가 장비 주문으로 번진다 · 유효
- 토큰 주식 예외가 거래소로 간다 · 약화
-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스스로 조달한다 · 약화
- 연준 인상 재가격화·장기금리 상단 돌파 · 유효
어느 가설도 설명하지 못한 것
진단·연구 33종 가운데 91%가 올랐다. 찰스리버는 인베스터데이에서 올해 매출·이익이 전망 범위 상단에 닿는다고 밝혀 6.17% 올랐다. 퍼시픽바이오사이언시스(12.06% 상승)와 애질런트(4.55% 상승)에서는 그날 새 소식을 찾지 못했고, 업종이 넓게 오른 것이 그레일 소식이 번진 것인지도 가리지 못했다.
길단 액티브웨어는 12.04% 내렸다. 이날 회사 발표는 없었고, 길단이 인수한 헤인즈브랜즈의 통합 우려가 이어졌다고 본 분석 기사 하나만 찾아 원인을 가리지 못했다.